Lg: everything we know so far
LG에너지솔루션이 BMW에 46시리즈(지름 46mm 원형)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은 BMW 순수 전기차에 처음으로 배터리를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3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BMW와 46시리즈 공급 계약 ...

SOUTH KOREA —
LG에너지솔루션이 BMW에 46시리즈(지름 46mm 원형)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은 BMW 순수 전기차에 처음으로 배터리를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3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BMW와 46시리즈 공급 계약... Lg has emerged this Friday as one of the stories drawing attention in South Korea.
Key facts
- LG에너지솔루션이 BMW에 46시리즈(지름 46mm 원형)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은 BMW 순수 전기차에 처음으로 배터리를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3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BMW와 46시리즈 공급 계약...
- LG에너지솔루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체 실적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을 보였다.
-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실적설명회를 통해 1분기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 감소했고 영업.
- 국내 배터리 업계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SDI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도 30일 올해 1분기 20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유럽의 전기차 보조금 감소 영향 등 각종 악재 속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로의 사업집중과 향후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세 등으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
-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SI 전문 자회사 버테크에서 ESS 배터리팩에 들어가는 파우치형 배터리셀을 살펴보고 있다.
What we know
Going deeper, LG에너지솔루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전체 실적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을 보였다.
On the substance,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실적설명회를 통해 1분기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 감소했고 영업.
Beyond the headlines, 국내 배터리 업계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SDI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도 30일 올해 1분기 20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유럽의 전기차 보조금 감소 영향 등 각종 악재 속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로의 사업집중과 향후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세 등으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
More precisely,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SI 전문 자회사 버테크에서 ESS 배터리팩에 들어가는 파우치형 배터리셀을 살펴보고 있다.
It is worth noting that 3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BMW와 46시리즈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금액 규모는 10조원, 공급 기간은 10년 가량으로 추정된다.
By the numbers
At this stage, 46시리즈는 기존 2170(지름 21mm 길이 70mm 원통형)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는 10%, 용량은 5배, 출력은 6배 이상 향상된 제품으로,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왔다.
On a related note, 실제 LG에너지솔루션도 그 동안 핵심 고객사인 테슬라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리비안, 체리자동차, 앱테라 등 전기차 OEM들과 46시리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Going deeper,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오창 공장에서 46시리즈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CAPA)은 약 8GWh로 알려졌다. 미국 애리조나 공장도 46시리즈 연 CAPA 36GWh를 확보하고 올해 말 생산을 앞두고 있다. 폴란드 공장에서도 46시리즈 생산 라인 구축을 검토 중이다.
On the substance, 앞서 BMW는 중국 EVE에너지도 46시리즈 배터리 공급사로 채택했다. 그 동안 협력 관계를 다져온 삼성SDI도 46시리즈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he wider context
On a related note, 사업 구조는 전반적으로 전환에 돌입한 모습이다. 전기차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ESS 사업 매출 비중이 전체의 20% 중반까지 확대됐다. 전기차 중심에서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재편되는 흐름이다.
Going deeper,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에서 100GWh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면서 수주잔고를 440GWh 이상으로 확대했다.
On the substance,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3747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6조55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2.5% 감소했다. 순손실도 9440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Beyond the headlines, SK온의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3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More precisely, 이들 3대 ‘K-배터리 업체’의 실적 부진 요인으로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규모가 지난해 1분기(4577억원)의 41.5% 수준인 1898억원으로 줄어든 점이 우선 꼽힌다. 미국 테네시, 오하이오 등 북미 ESS 생산거점 확장(5곳)에 따른 초기 안정화 비용과 북미 전략 거래선향 전기차 파우치 물량 감소 등으로 이익이 줄었다. 다만 늘어나는 ESS 사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전기차 수요 약세 영향을 만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he bottom line
- 2분기 이후에는 전기차와 ESS 사업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10% 미만이었던 ESS 매출 비중은 현재 전사 매출의 20% 중반까지 확대됐고, 연말까지는 30% 중반 이상으로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그나마 ESS가 안정적 수익원으로 꼽히면서 이 쪽에서 K-배터리 업체들의 반등을 기대하는 시각이 나온다. 업체들 모두 미국과 유럽 현지에 ESS 공장을 짓고 양산을 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이 이들 업체의 적자가 “사실상 바닥을 찍었다”고 보는 대목이다. 오재균 삼성SDI 경영지원담당 부사장은 지난 28일 콘퍼런스콜에서 “실적 ‘턴 어라운드’(전환)를 위해 준비해 온 과제들의 성과가 점차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반기 중 분기 흑자 전환 목표가 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계약이 체결되면 LG에너지솔루션은 BMW 순수전기차에 처음으로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회사는 BMW 마일드하이브리드차(MHEV)에만 배터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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