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 3대 가왕 등극…생방송 결승전서 4000점 만점 경쟁
TOP9이 펼친 마지막 무대, 홍지윤이 1위를 차지하며 '현역가왕' 3대 가왕에 올랐다.

SOUTH KOREA —
핵심 사실
- 홍지윤이 '현역가왕3' 3대 가왕에 등극했다.
-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배점은 1200점이다.
- 대국민 응원 투표는 240점, 신곡 음원 점수는 160점이다.
- 결승 1차와 2차 현장 점수는 각각 1200점이다.
- TOP9 중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가 출연했다.
- 최종회는 10일 밤 9시 40분에 생방송됐다.
3대 가왕 탄생, 홍지윤의 우승
MBN '현역가왕3'의 3대 가왕이 탄생했다. 홍지윤이 결승전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종회에서 TOP9은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결승전 점수 체계와 경쟁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치러졌다. 결승 1차 현장 점수 1200점, 결승 2차 현장 점수 1200점, 생방송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240점, 신곡 음원 점수 160점이 합산됐다. TOP9은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의 마지막 무대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차지연은 한복에 쪽머리, 민낯으로 등장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구수경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록 창법으로 재해석해 '트롯스피릿'을 선보였다. 솔지는 '현역가왕3'가 인생에 돌을 던져준 존재였다고 말하며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열창했다. 김태연은 변성기로 고민했지만 눈빛 돌변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혜연은 '만년 8등'의 팔자를 고치기 위해 재도전해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기록했고, 조용필의 '꿈'을 불러 감동을 줬다. 이수연은 최연소 참가자로서 긴장했지만 할머니를 생각한 노래로 현장을 물들였다. 홍자는 성대결절과 독감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세상을 떠난 팬을 위한 위로의 노래를 전했다. 금잔디는 '모태 트로트 가수'라는 찬사를 받으며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 무대에 임했다.
제작진의 메시지와 시청자 참여
제작진은 "TOP9이 마지막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시청자의 손으로 3대 가왕이 탄생한다"고 전했다.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TOP9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프로그램의 의미와 향후 일정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해 경쟁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회 12회는 10일 밤 9시 4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7도 이날 결정됐다.
참가자들의 소감과 향후 활동
우승자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솔지는 성인가요 차트에 이름이 오른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강혜연은 1등을 처음 해봤다며 감격했다. 금잔디는 이번 도전이 구세주 같은 무대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요약
- 홍지윤이 '현역가왕3' 3대 가왕에 올랐다.
- 결승전은 4000점 만점으로, 생방송 문자 투표가 1200점 반영됐다.
- TOP9은 각자의 인생 노래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 프로그램은 2026 한일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 참가자들은 진정성 있는 소감과 함께 향후 활동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