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LAFC, 샌디에이고 원정서 2-2 극적 무승부
후반 막판 터진 동점골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난 LAFC는 오는 26일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준결승을 앞두고 핵심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성공했다.

SOUTH KOREA —
핵심 사실
- 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추격을 이끌었다.
- LAFC는 시즌 6승 2패 3무(승점 21)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FC는 3승 5패 3무(승점 12)가 됐다.
- LAFC는 0-2로 뒤지다 후반 막판 두 골을 몰아넣어 무승부를 만들었다.
- LAFC는 오는 26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했다.
극적인 무승부…LAFC, 0-2 열세 딛고 2-2 동점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으나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LAFC는 3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MLS)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샌디에이고FC와 2-2로 비겼다. 경기 초반 LAFC는 샌디에이고의 공세에 밀려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LAFC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를 면했다. 이로써 LAFC는 시즌 6승 2패 3무(승점 21)를 기록,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샌디에이고FC는 3승 5패 3무(승점 12)에 머물렀다.
손흥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 구원의 선봉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팀의 추격을 이끌었다. 그는 전반에는 다소 고전했지만 후반 들어 측면을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손흥민의 활약은 LAFC가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LAFC는 손흥민 외에도 몇몇 주전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조절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이는 오는 26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준결승전을 염두에 둔 결정이었다. LAFC는 핵심 자원들을 아끼면서도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콘카카프 준결승 대비…주전 체력 안배 성공
LAFC는 이날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는 오는 26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준결승전을 앞둔 선제적 조치였다. LAFC는 핵심 선수들을 후반에 교체 투입하거나 아예 결장시키며 체력을 비축했다. 이러한 결정은 경기 중반까지 0-2로 끌려가는 위기를 초래했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LAFC 입장에서는 준결승을 앞두고 주전들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도 패배를 면한 셈이다. 팀은 이제 멕시코 원정에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샌디에이고의 홈에서 펼쳐진 혈투
경기가 열린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축구 전용 구장이다. 이날 경기에는 양 팀 팬들이 대거 운집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LAFC 원정 팬들도 상당수 참석해 팀을 지원했다. 샌디에이고FC는 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후반 들어 LAFC의 반격에 고전하다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샌디에이고FC로서는 승리가 눈앞에서 날아간 아쉬운 경기였다.
MLS 순위 경쟁…LAFC, 상위권 도약 발판
이번 무승부로 LAFC는 승점 21점을 기록,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게 됐다. 시즌 초반 6승 2패 3무의 성적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특히 원정에서 패배를 면한 점은 팀 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샌디에이고FC는 승점 12점에 그치며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홈에서 승리 기회를 놓친 점이 아쉽지만, 후반 집중력 부재를 개선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양 팀 모두 앞으로 남은 시즌에서 더 나은 성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일정…LAFC, 콘카카프 준결승 원정길
LAFC는 이제 오는 26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준결승전에 집중한다. 이번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한 만큼, 준결승에서 최상의 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AFC는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FC는 리그 경기에 집중하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한다. 두 팀 모두 각자의 목표를 향해 시즌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요약
- LAFC는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0-2로 뒤지다 후반 막판 두 골을 넣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추격을 이끌었다.
- LAFC는 오는 26일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준결승을 앞두고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했다.
- LAFC는 시즌 6승 2패 3무(승점 21)로 상위권을 유지했고, 샌디에이고FC는 3승 5패 3무(승점 12)가 됐다.
- 경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 LAFC는 콘카카프 준결승에서 멕시코 원정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