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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상생 위한 파트너십 협약 체결

금융·기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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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상생 위한 파트너십 협약 체결
금융·기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Credit · 전기신문

핵심 사실

  • LG에너지솔루션, 5월 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 개최
  • 협력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금융, 기술, 인력 채용, 경영 안정화 지원 프로그램 공개
  • 기술 자료 임치제 도입으로 협력사의 핵심 기술 및 영업 비밀 보호 강화
  •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협력사 대표 등 20여 명 참석
  •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산업 조정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
  • 지난 1월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ESS 시장 선점 위한 파트너십 강화 의지 표명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약속

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사들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5월 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열린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폴 대표이사 이동찬,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센터장 김우섭 등 주요 인사와 협력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공정거래 법령 준수와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파트너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협약식을 통해 ▲금융 지원 ▲기술 보호 지원 ▲인력 채용 지원 ▲경영 안정화 지원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협력사들이 직면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금융 및 기술 지원 강화 방안

금융 지원 분야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기에는 저금리 자금 대출 지원, 신용보증서 발급 절차 간소화, 그리고 대금 결제 정보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금융 지원은 협력사들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술 보호 분야에서는 협력사의 핵심 기술과 영업 비밀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도를 도입한다. 바로 ‘기술 자료 임치제’인데, 이는 협력사의 중요한 기술 정보를 제3의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함으로써 외부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은 안심하고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 또한 파트너사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사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협력사들이 사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치권의 기대와 산업 생태계 발전

협약식에 참석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가 충북을 대표하는 미래 산업 현장이자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협력사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단순히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배터리 산업 전체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준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월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특히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이 확대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염두에 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CEO의 비전: 조정기를 성장의 기회로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인 김동명 사장은 현재 산업이 겪고 있는 조정기를 오히려 더 큰 성장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굳건한 신뢰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은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고,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메시지다. 김 사장의 발언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배터리 산업의 변동성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히 현재의 실적이나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은 이러한 김 사장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협력사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기술 혁신 가속화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

  •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기술, 인력, 경영 안정화 등 다방면에 걸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핵심 기술 및 영업 비밀 보호를 위해 제3의 신뢰 기관에 보관하는 기술 자료 임치제를 도입하여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 이번 협약은 공정 거래 법령 준수와 상호 경쟁력 강화를 통해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정치권은 이번 협약을 협력사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기대하고 있다.
  • LG에너지솔루션 CEO는 현재의 산업 조정기를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회사는 지난 1월 ESS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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