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alité

‘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영숙과 광수의 데이트 중 돌발 눈물, 정희의 질투 폭발, 경수를 둘러싼 신경전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4
‘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영숙과 광수의 데이트 중 돌발 눈물, 정희의 질투 폭발, 경수를 둘러싼 신경전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Credit · Daum

핵심 사실

  • 251회 방송(4월 29일) 전국 시청률 3.4%(합산)로 케이블 종합 2위
  • 수도권 합산 시청률 3.622%, 분당 최고 시청률 4.3%
  • 2049 시청률 1.679%로 동시간대 1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리부트'(1.132%) 제치고
  • 최고의 1분은 영숙-순자가 경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
  • 정희, 영식-정숙의 아침 운동 데이트에 '바람피운 남친 보는 느낌'이라며 질투
  • 영숙, 광수와 1:1 데이트 중 갑자기 눈물…'뒤늦은 깨달음' 발언에 MC들 당황
  • 순자, 경수 생각에 밤새 잠 못 이루고 아침에 김치콩나물국 끓여
  • 경수, '슈퍼 데이트권' 따면 영숙에게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며 삼각구도 격화

시청률 3.4%로 2위…2049 타깃 1위 수성

'나는 SOLO' 31기가 시청률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4월 29일 방송된 25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조사에서 케이블 종합 3.4%(합산)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채널별로 ENA가 1.8%로 3위, SBS Plus가 1.6%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SBS Plus 1.587%, ENA 2.035%를 합산해 3.622%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았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20~49세 시청층(2049 시청률)에서는 양사 합산 1.679%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 리부트'(1.132%)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전주(250회) 시청률 3.3%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로, 프로그램의 인기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SOLO'는 2021년 7월 14일 첫방송 이후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의 극사실주의 데이팅을 표방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희, 영식-정숙 러닝 데이트에 질투 폭발

31기 네 번째 날 아침, 정숙은 일찍 운동 준비를 마치고 공용 공간으로 나왔다. 상철, 광수와 대화 중 '마음이 정리됐느냐'는 질문에 '잠시 방향을 잃었지만 다시 걸음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후 정숙은 광수를 통해 영식에게 러닝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고, 영식은 즉시 합류했다. 함께 러닝을 마친 두 사람은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식은 '기회가 생기면 데이트도 생각하고 있었다'며 호감을 내비쳤다. 이를 전혀 모르고 있던 정희는 두 사람이 함께 돌아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표정이 굳어졌다. 이후 인터뷰에서 정희는 '신뢰가 깨진 듯한 기분'이라며 솔직한 질투를 드러냈다. 옥순을 따로 만나 '둘이 같이 뛰는 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남는다'고 털어놓으며 속상한 감정을 전했다. 정희는 이후 상철을 찾아가 '오늘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제안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의도적인 선택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영숙의 돌발 눈물…광수와 데이트 중 '뒤늦은 깨달음'

영숙은 자신을 선택해 1:1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전날 영숙에게 거절을 당했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잘 안 가서 다시 한 번 대화해보고 싶었다'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영숙은 계속 선을 그었고,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당황한 광수에게 영숙은 '아까 광수 님의 말을 듣고 뒤늦게 깨달은 게 있다'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 발언은 뜻밖의 내용이었고, 광수는 물론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순간 말을 잇지 못하며 당황했다. 잠시 후 MC들은 '너무 어이가 없다', '오히려 광수가 울고 싶은 상황 아닌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영숙은 이날 방송에서 영철과 경수를 오가며 거침없이 대시하는 모습도 보여, 복잡한 감정선을 예고했다.

경수 쟁탈전…순자의 불면증과 영숙-순자의 신경전

경수를 둘러싼 여성 출연자들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4회차(4월 22일 방송)에서 순자는 밤새 경수를 떠올리며 한숨도 자지 못했다. 피곤한 상태에서도 공용 거실로 나와 경수가 전날 '김치콩나물국이 먹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같은 회차에서 순자와 경수는 1:1 대화를 하며 서로를 1순위라고 밝히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5회차에서는 경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숙 님에게 사용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삼각구도가 격화됐다. '최고의 1분'은 영숙과 순자가 단둘이 대화하며 경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차지했다. 두 여성의 미묘한 신경전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정희의 2:1 데이트…식당 사장님에게 돌발 질문

정희는 두 번째 데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던 영식과 상철의 선택을 받아 '게국지 맛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그러나 정희의 시선은 영식에게만 쏠려 있었다. 식당 사장님이 서빙을 하러 오자 정희는 '두 남자 중 누가 더 괜찮은 것 같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사장님은 식사비 결제 중 정희에게만 답변을 건넸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 장면은 정희의 영식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31기에서는 영수와 옥순의 데이트, 영자의 소속사 계약 소식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병행되어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지속적 인기와 향후 전망

'나는 SOLO'는 2021년 7월 첫방송 이후 5년째 방영 중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극사실주의 데이팅 포맷으로 참가자들의 진솔한 감정 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2049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하는 점은 프로그램이 주요 광고 타깃층에서 높은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회차별 에피소드가 활발히 논의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31기의 경우, 경수를 중심으로 한 삼각구도와 정희의 질투, 영숙의 예측 불가 행보 등이 극적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러브라인이 완성될지, 그리고 새로운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시청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

요약

  • '나는 SOLO' 31기는 시청률 3.4%로 케이블 종합 2위, 2049 타깃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 정희는 영식-정숙의 아침 러닝 데이트에 질투를 느끼고 상철에게 접근하는 등 감정선이 급변했다.
  • 영숙은 광수와의 데이트 중 돌발 눈물을 보이며 '뒤늦은 깨달음'을 언급, MC들조차 당황케 했다.
  • 경수를 둘러싼 영숙과 순자의 신경전이 최고 시청률 1분을 차지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 순자는 경수 생각에 밤새 잠 못 이루고 그가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을 끓이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 경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며 삼각구도를 더욱 격화시켰다.
Galerie
‘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 image 1‘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 image 2‘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 image 3‘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 image 4‘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 image 5‘나는 SOLO’ 31기, 시청률 3.4%로 2위…질투와 눈물의 삼각구도 격화 — image 6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