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EWC LCK 선발전 운영 및 전 경기 생중계…젠지 초청, 2팀 추가 진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

SOUTH KOREA —
핵심 사실
-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EWC LCK 선발전 운영 및 생중계를 맡았다.
-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클럽 기반 e스포츠 대회다.
- 디펜딩 챔피언 젠지 이스포츠가 초청팀으로 참가하며, 선발전을 통해 2개팀이 추가 진출한다.
- 선발전은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19일까지 온라인, 25~26일은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치른다.
- 한국어 중계는 채민준·김규환 캐스터와 김동준·이채환 해설이 맡고, 영어 중계는 발데스·아틀러스·디곤 캐스터와 울프·옥스 해설이 담당한다.
- SOOP은 한국어 독점 생중계와 함께 영어·중문(번체)·베트남어 중계도 독점 제공하며, 베트남은 현지 파트너 'On Live'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 SOOP은 드롭스 등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며, 전 세계 LCK 팬을 위한 다국어 중계를 지원한다.
EWC LCK 선발전, 사우디행 티켓을 건 마지막 관문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이 '이스포츠 월드컵(EWC) LCK 선발전'의 운영과 생중계를 전담한다고 4일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클럽 기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이번 선발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 이스포츠가 초청팀으로 이미 본선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선발전을 통해 2개 팀이 추가로 사우디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이로써 LCK 대표로는 총 3개 팀이 EWC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4주간의 대장정,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
선발전은 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19일까지는 온라인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25일과 26일 양일간 최종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오프라인 경기 티켓 판매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은 국내 프로대회 LCK와 병행 개최되며, 4주 동안 LCK 일정과 함께 진행된다. SOOP은 대회의 제작, 운영, 송출을 모두 맡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국어 중계진 구성, 글로벌 팬 겨냥
SOOP은 국내외 팬들을 위해 다국어 중계를 준비했다. 한국어 중계는 채민준, 김규환 캐스터와 김동준, '프린스' 이채환 해설이 맡는다. 영문 중계진에는 발데스(Valdes), 아틀러스(Atlus), 디곤(Dgon) 캐스터와 울프(Wolf), 옥스(Aux) 해설위원이 합류해 생생한 경기 전달을 돕는다. 한국어 중계는 SOOP이 양자 독점 생중계로 제공하며, 영어·중문(번체)·베트남어 중계도 독점 생중계로 선보인다. 특히 베트남 지역의 경우 현지 파트너인 'On Live'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와 드롭스 제공
SOOP은 단순 중계를 넘어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다수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드롭스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 시청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SOOP은 전 세계 LCK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국어 중계와 함께 인터랙티브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선발전은 SOOP의 e스포츠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다. SOOP은 최근 '2026 GSL 시즌1'과 '이세돌 그레이트 킹덤, 바둑 전국어린이대회' 등 다양한 e스포츠 및 게임 대회를 운영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SOOP의 e스포츠 사업 확장과 재무 상황
SOOP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SOOP은 e스포츠 중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EWC LCK 선발전 운영은 SOOP의 글로벌 e스포츠 중계 역량을 과시할 기회로 평가된다. SOOP은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중계, 이벤트 운영도 지속하며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선발전이 SOOP의 e스포츠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WC 본선과 LCK의 미래 전망
EWC는 클럽 기반 대회로, 각 종목별로 팀이 포인트를 쌓아 최종 우승 클럽을 가리는 독특한 방식이다. LCK 대표팀의 선전 여부는 한국 e스포츠의 위상과 직결된다. 젠지 이스포츠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본선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전을 통해 추가로 진출할 2개 팀의 면면도 관심사다. LCK 팀들의 경쟁력이 EWC 본선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그리고 SOOP의 중계 운영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평가받을지가 향후 e스포츠 중계 시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요약
- SOOP이 EWC LCK 선발전 운영 및 생중계를 전담하며, 한국어·영어·중문·베트남어 등 다국어 중계를 제공한다.
- 젠지 이스포츠가 초청팀으로 본선에 직행했으며, 선발전을 통해 2개 팀이 추가로 EWC 본선에 진출한다.
- 선발전은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25~26일 최종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 한국어 중계진은 채민준·김규환 캐스터, 김동준·이채환 해설로 구성됐고, 영문 중계진은 발데스·아틀러스·디곤 캐스터와 울프·옥스 해설이 맡는다.
- SOOP은 드롭스 등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베트남 지역은 현지 파트너 'On Live' 플랫폼을 통해 중계된다.
- SOOP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4.1% 감소했으나, e스포츠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