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T1에 2-1 승리…8연승으로 단독 선두 등극
친정팀 상대 쿼드라킬을 기록한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 속, 한화생명이 2라운드 첫 경기에서 T1을 꺾고 8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SOUTH KOREA —
핵심 사실
-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년 5월 1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 이 승리로 한화생명은 8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 '제우스' 최우제가 승부의 쐐기를 박는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친정팀 T1에 비수를 꽂았다.
-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경기 후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아쉽다"고 패배를 복기했다.
-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은 "준비한 대로 잘해줬다"며 T1전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 이날 경기는 한화생명의 2라운드 첫 경기이자 T1과의 맞대결이었다.
한화생명, 8연승으로 단독 선두 질주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년 5월 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8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라운드 첫 경기였던 이날 승리는 한화생명의 상승세를 더욱 공고히 했다. 팀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판도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제우스' 최우제, 친정팀 상대 쿼드라킬로 승부 결정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이었다. 그는 친정팀 T1을 상대로 승부의 쐐기를 박는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우제는 2라운드 첫 상대였던 T1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웠으며, 그의 활약은 한화생명의 8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쿼드라킬은 경기 후반 중요한 순간에 나왔으며, T1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는 역할을 했다. 최우제는 이전 소속팀이었던 T1을 상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윤성영 감독, 준비된 전략으로 승리 이끌어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은 경기 후 "준비한 대로 잘해줬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T1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으며, 그 결과가 승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윤 감독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팀의 연승 행진이 계속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페이커' 이상혁, 아쉬움 속 패배 복기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경기 후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아쉽다"며 패배를 복기했다. 그는 경기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은 점을 패인으로 꼽았다. 이상혁은 이날 경기에서도 뛰어난 개인 기량을 선보였지만, 팀의 조직력에서 한화생명에 밀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T1은 이날 패배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LCK 판도 변화…한화생명의 상승세가 주는 의미
한화생명의 8연승은 LCK 판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한화생명은 기존 강호 T1을 꺾으며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승리는 한화생명이 단순한 다크호스가 아니라 확실한 우승 경쟁자임을 입증한 경기로 평가된다. 팀의 상승세가 2라운드 내내 이어질지 주목된다.
향후 전망: 한화생명의 연승 행진은 계속될까
한화생명은 8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2라운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팀은 앞으로도 강팀들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연승 행진 유지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의 팀 분위기와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할 때, 한화생명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윤성영 감독의 지도력과 '제우스' 최우제를 비롯한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된다면, 한화생명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요약
- 한화생명이 T1을 2-1로 꺾고 8연승을 달성, LCK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 '제우스' 최우제가 친정팀 T1을 상대로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윤성영 감독은 철저한 준비와 선수들의 수행력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은 점을 아쉬워했다.
- 한화생명의 상승세는 LCK 판도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2라운드 초반이지만, 한화생명의 연승 행진이 계속될지가 리그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